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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
​(Sheep sheep sheep)

since. 2022

'양들을 따라가면 깊은 잠에 빠져들 수 있을까?'
​'불면'과 '양'이라는 키워드로 출발하여 에어리얼, 차이니즈 폴, 씨어휠 등 다양한 서커스 기예와 오브제를 통해 코드세시만의 감각적인 이미지로 잠에 대해 이야기하다.

연출 및 퍼포머 권해원  퍼포머 최재영 조민상 맹영지  음악 최수린
무대 정용현  조명 고태욱  음향 박 봉  기록영상 용자까

양양양 리플렛1.p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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